'손흥민 한솥밥' 오리에 동생, 길거리서 총에 맞아 사망

입력2020년 07월 13일(월) 17:09 최종수정2020년 07월 13일(월) 17:09
서지 오리에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손흥민 동료' 서지 오리에(토트넘)의 친동생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3일(현지시각) '유럽 1'을 인용해 "오리에의 동생 크리스토퍼가 이날 오전 5시쯤 총에 맞아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른 아침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발생했다. 크리스토퍼는 총에 맞은 후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한편 크리스토퍼의 형인 오리에는 전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전에 나서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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