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한미모 측 "성매매 알선 혐의 여배우는 변수미"

입력2020년 05월 29일(금) 14:17 최종수정2020년 05월 29일(금) 14:17
변수미 한미모 / 사진=변수미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BJ 한미모가 배우 변수미(예명 한수현)을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29일 한미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해율 임지석 변호사는 스포츠투데이에 성매매 알선 등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여자 영화배우 A씨를 두고 변수미가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변수미는 현재 연락 두절이라고. 이에 임 변호사는 "최근 고발장을 제출했을 때까지 필리핀에 있었다.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한국에 없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앞서 한미모 측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사실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배드민턴 유명 국가대표 출신의 전처다. 한미모는 A씨에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를 소개 받았으나 B씨로부터 성적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미모는 A씨와 B씨의 SNS 대화를 검찰에 제출했으며 본인의 의사과 무관한 성관계에 A씨가 연계됐다고 밝혔다.

이후 한 매체는 한미모가 고발한 영화배우 A씨가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전처인 변수미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한미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폭로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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