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백성동,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금자탑

입력2020년 05월 25일(월) 16:46 최종수정2020년 05월 25일(월) 16:46
백성동 /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올 시즌 경남FC로 이적한 공격수 백성동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백성동은 지난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해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백성동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으로 2012년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수원FC로 이적해 K리그에서 첫 도전을 알렸다. 그 해 3월12일 교체로 출전해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 자신을 알렸다.

백성동은 자신의 프로통산 213경기를 뛸 만큼 베테랑이지만, K리그에서는 올 시즌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그는 올 시즌 앞두고 설기현 감독의 간곡한 요청으로 이적했고, 올 시즌 현재까지 3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 설기현 감독 축구의 핵심적인 존재이다.

K리그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백성동은 "K리그에서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해 너무 기쁘다"며 "올 시즌 멋진 활약을 펼쳐 경남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도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으며, 저 또한 꾸준히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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