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90분' 홀슈타인 킬, 슈투트가르트 3-2 제압

입력2020년 05월 24일(일) 23:07 최종수정2020년 05월 24일(일) 23:07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재개 후 치른 두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재성은 24일(한국시각)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2 슈투트가르트와 2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 이그뇨프스키와 교체 될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6일 레겐스부르크와 26라운드에서 독일 프로축구 재개 후 1호 골의 주인공이 됐던 이재성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킬은 전반 7분 에마누엘 이요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요하는 필 노이만이 올린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슈투트가르트의 다니엘 디다비가 연이은 반칙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킬은 수적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후반 14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이 됐다.

승부는 후반 33분에 갈렸다. 킬은 야닉 뎀과 라이온 라우버바흐가 연달아 골을 넣으며 3-1로 앞섰다.

킬은 후반 41분 실라스 와만기투가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의 추가 실점은 하지 않으면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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