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홍현표 "연말엔 20번 무대 설 정도로 잘 팔려"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1일(수) 08:02 최종수정2020년 04월 01일(수) 08:03
홍현표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홍현표가 오랜만의 무대에 기쁨을 표했다.

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홍 선장이 부른다, 인생역전' 3부로 꾸며져 강원도 동해시에서 문어잡이를 하는 트로트 가수 홍현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표는 오랜만에 행사에 나서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후배 아버님 칠순 잔친데 가족들끼리 오붓한 자리다. 노래 몇 곡 불러서 흥을 돋궈 달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12월에는 행사가 많았다. 스무 군데 정도로 잘 팔렸다. 동해시 송년회나 각 기관 행사에서 많이 불러주더라. 이렇게 불려 다니면 좋다. 준비 과정이나 노래하고 나왔을 때 부족한 면도 있지만 자꾸 무대를 서 봐야 스스로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무대 서는 것이 즐겁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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