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운동선수 연금으로 매달 100만원, 메달 추가로 따면 일시불"(정산회담) [TV캡처]

입력2020년 04월 01일(수) 00:14 최종수정2020년 04월 01일(수) 00:14
곽윤기 / 사진=JTBC 정산회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곽윤기가 운동 선수 연금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정산회담'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김아랑이 출연했다.

곽윤기는 매달 들어오는 운동선수 연금으로 100만원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금 점수 만점인 110점을 채우면 연금 백만 원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곽윤기는 "올림픽 금메달은 90점, 은메달은 70점, 동메달은 40점이다.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은 20점이다. 최소 20점을 획득해야 연금 수령이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게 매달 백 만 원이 끝까지 나오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답한 곽윤기는 "세금은 있냐"는 질문에 "운동선수 연금은 비과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김아랑 선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110점을 획득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곽윤기는 "전 2010년도에 완벽히 점수를 채웠다. 110점이 넘어갔을 때는 10점당 계산해서, 일시불로 받는다. 올림픽의 경우 10점당 500만원 이다. 금메달을 따면 9를 곱한 4500만원을 일시불로 받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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