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사기로 생활고' 박혜경 누구 #47세 #'레몬트리' #열애 고백

입력2020년 03월 31일(화) 23:49 최종수정2020년 03월 31일(화) 23:49
박혜경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박혜경이 근황을 전하며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박혜경의 일상과 힘들었던 과거가 조명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경은 생활고로 인해 사우나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과거를 토로하며 "소송비가 어마어마했다. 살아야 하니까 차도 팔았다. 제가 선물 받거나 가지고 있던 귀중한 물건들, 집도 팔았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2012년 성대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박혜경은 "노래가 안 나오더라. 소송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몸도 힘들었고, 말하는 것도 힘들었다. 가수를 포기해야 하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1974년생인 박혜경은 1997년 그룹 더더의 보컬로 데뷔했다. 특히 박혜경은 데뷔 당시 '한국의 크랜베리스'라 불리며 광고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CF 음악으로만 무려 38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 온 박혜경은 '고백' '레몬트리' 'It's You'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또 비연예인 남성과 1년 3개월 가량의 열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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