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경민 폭로 "4년 동안 따라다닌 김수찬, 휴대폰 번호 안 알려줘" [TV캡처]

입력2020년 03월 31일(화) 20:50 최종수정2020년 03월 31일(화) 20:56
비디오스타 김수찬 김경민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비디오스타' 김경민이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김수찬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왕좌의 게임 특집 '신흥강자7'로 꾸며져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이 출연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민은 김수찬에 대해 '나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김수찬은 벌떡 일어나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김경민은 "수찬이 형이 제 롤모델이다.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기 전 수찬이 형을 팬으로써 4년 동안 따라다녔다. 서로 연락도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 순간 전화번호를 바꿨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쉬는 시간에 가서 왜 번호를 안 알려주냐고 하니까 모르는 척을 하더라"고 말해 패널들의 공분을 샀다.

그러자 김수찬은 "해명을 할 필요가 없다. 경민이가 앞으로 오만과 독선의 길을 가지 않도록 형으로서 잘 가르치겠다. 휴대폰을 전날 바꿨다. 단체문자가 안 간 분들이 있다. 지금은 알고 있다. 앞으로 번호를 바꿔도 김경민에게 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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