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대 킴, 코로나19 완치 "자가 격리 기간도 끝" [ST@할리웃]

입력2020년 03월 31일(화) 16:14 최종수정2020년 03월 31일(화) 16:15
대니얼 대 킴 / 사진=대니얼 대 킴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했다.

대니얼 대 킴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자가 격리 기간도 끝나서 집 거실로 나왔다. 쓰레기도 버리고 반려견 산책도 했다. 혹시 호놀룰루에서 나를 본다면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컨디션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의사는 면역체계가 회복돼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내 경험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면 혼자서 판단하지 말고 의사와 함께 상담을 받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 이 병과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기도를 보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니얼 대 킴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당시 그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편견과 무의미한 폭력을 멈춰달라. 나는 아시아인이고 코로나19에 걸렸지만 미국에서 감염됐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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