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CT 127 대기실 습격 인터뷰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무엇을 할까. 팬들에겐 몹시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무작정 습격한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의 대기실 현장을 공개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NCT 127, 재현의 영화배우 뺨치는 대사 소화력 [대기실 습격 인터뷰]
입력2020년 02월 24일(월) 16:36
최종수정2020년 02월 24일(월) 16:40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무엇을 할까. 팬들에겐 몹시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무작정 습격한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의 대기실 현장을 공개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 'BTS 아버지' 방시혁, 어쩌다 카피 오명까지…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이른바 'BTS 아버지'로 불…
- 민희진 "나를 베껴서 BTS 만든 것"…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 민희진의 패착, 대중은 왜 등 돌렸…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