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이상아, 이혼 심경 고백 "운명처럼 느껴" [TV스포]

입력2020년 02월 17일(월) 13:10 최종수정2020년 02월 17일(월) 13:25
이상아 / 사진=SBS플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가 출연해 이혼에 대해 털어놓는다.

김수미는 국밥집을 찾은 이상아에게 "가끔 너에 대해 생각해보곤 했다. (그동안의) 상처를 치료할 연고를 많이 준비해놨다"고 말하며 그를 맞이했다.

이상아는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활약했던 배우. 그는 인기가 절정인 시절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운명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결혼에서 실패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그의 사연에 김수미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상아는 "주눅 들지 말고 스스로 당당해져"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김수미를 보고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낸다.

배우 이상아의 진솔한 속내와 눈물 섞인 고백은 이날 밤 10시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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