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 우한폐렴 예방법 '리프레쉬 오일' 안내 "호흡기에 도움"

입력2020년 02월 06일(목) 10:28 최종수정2020년 02월 06일(목) 10:28
허브아일랜드 신종 코로나 예방법 / 사진=허브아일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경기도 포천의 관광테마파크 허브아일랜드가 천연 허브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이하 신종 코로나) 예방법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6일 허브아일랜드 측은 최근 테마파크 전체에 호흡기, 집중력,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리프레쉬 오일'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리플레쉬 오일은 페퍼민트, 마조람, 로즈마리, 라벤더, 타임 등 14세기 유럽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흑사병 감염을 막아준 '도둑들의 오일(Thieves Oil)'과 동일한 허브 원료들로 만들어졌다.

도둑들의 오일은 당시 흑사병 희생자들의 귀금속을 훔치던 도둑들이 몸에 발라 전염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 강력한 항바이러스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허브아일랜드는 2020년 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리프레쉬 오일'을 특허 출원했고 신종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천연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테마파크 내 '만들기 체험장'에서는 '리프레쉬 오일'로 손쉽게 손을 세정 할 수 있는 '스프레이 만들기'와 허브향을 지닌 '향기 목걸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힐링센터'와 '향기가게' 에서는 천연 살균 및 소독에 탁월한 '티트리 비누'를 판매해 고객들이 손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라 허브아일랜드에서 특수 제작한 '허브향 마스크'도 주목받고 있다.

허브향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걸러줄 뿐만 아니라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라벤더, 로즈마리, 쥬니퍼베리 오일이 첨가돼 편안한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성능을 인정받았다. 최근 마스크 구입 대란 속에 기존 제작 수량 소진 후 추가 제작 물량 전부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는 "최근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불안과 걱정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호흡기 강장 효과 성분을 가진 허브아일랜드의 '리프레쉬 오일'이 모든 가정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천연 허브 제품 개발과 테마파크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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