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문재인 김정숙 여사 오늘(19일) 관람한 이유 "공정한 인재 대우 중요해"

입력2020년 01월 19일(일) 16:30 최종수정2020년 01월 19일(일) 16:30
천문 스틸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관람한 영화 '천문'이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에서 조선시대 왕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를 다룬 영화 '천문'(감독 허진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이하 '천문')을 관람했다. '천문'은 문 대통령이'택시운전사', '미씽', '1987', '기생충'에 이어관람한 다섯번째 영화다.

지난해 12월 26일 개봉한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이하 '천문') 은 최민식, 한석규, 신구, 김홍파가 출연한 작품으로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이다.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제작하면서도 장영실의 생사, 그의 발명품 제작 자료 등 관련 기록이 없는 이유에 대해 상상력을 동원해 풀어냈다.

문 대통령은 관람에 앞서 허진호 감독, 배우 김원해 등과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청와대는 이날 관람 이유에 대해 "실력 있는 인재가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인정되고 대우받는 사회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적 소재를 영화화해 새해 첫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을 응원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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