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김강선·최준용·맥컬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준결승 진출

입력2020년 01월 19일(일) 14:51 최종수정2020년 01월 19일(일) 14:51
허웅 / 사진=팽현준 기자
[인천삼산월드체육관=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준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19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다. 본 경기를 앞두고 3점슛 콘테스트 예선전이 펼쳐졌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경기당 평균 2.85개의 3점슛을 기록하고 있는 이대성(전주 KCC)을 비롯해 김국찬(울산 현대모비스), 김낙현(인천 전자랜드), 캐디 라렌(창원 LG), 허웅(원주 DB), 허훈(부산 KT), 최준용(서울 SK), 크리스 맥컬러(안양 KGC), 장민국(서울 삼성), 김강선(고양 오리온) 등 각 팀의 대표 슈터가 참가했다.

예선 첫 주자로 나섰던 김강선은 뛰어난 슛 감각으로 18점을 올리며 준결승 무대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이후 장민국과 맥컬러가 각각 13점과 14점을 기록하며 고감도 슛을 선보였다.

라렌과 김국찬은 4점, 7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최준용이 16점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허웅도 18점을 뽑아내며 우승후보로 발돋움했다. 기대를 모았던 허훈은 7점에 그쳤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김낙현과 이대성은 각각 12점과 10점에 그쳤다. 18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한 허웅과 김강선은 이후 보너스 원샷을 통해 1위를 가렸다. 김강선은 실패한 반면 허웅은 3점슛 1개를 추가해 1위로 4강 무대에 올랐다.

4강전은 올스타전 1쿼터 종료 후 1위 허웅과 4위 맥컬러, 2위 김강선과 3위 최준용이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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