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컬링, 8연승으로 세계선수권 진출 확정

입력2020년 01월 18일(토) 23:37 최종수정2020년 01월 18일(토) 23:37
사진=세계컬링연맹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경기도청, 스킵 김은지)이 세계선수권 진출을 확정지었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핀란드에서 열린 2020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제압했다.

라운드로빈에서 7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던 한국은 플레이오프 결승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며 오는 3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을 확정지었다.

라운드로빈 1위를 차지한 한국과 2위 이탈리아(6승1패)의 맞대결은 팽팽한 접전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5엔드까지 2-4로 끌려갔지만, 6엔드에서 1점을 따낸 뒤, 7, 8엔드에서 연달아 스틸에 성공하며 5-4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9엔드 이탈리아의 후공을 1점으로 막은 뒤, 10엔드에서 1점을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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