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도 SNS 비공개 전환, 주진모 아내→고소영 '2차 피해' [ST이슈]

입력2020년 01월 17일(금) 17:45 최종수정2020년 01월 17일(금) 18:12
최현석 딸 최연수 / 사진=최연수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최현석 셰프가 휴대폰 해킹에 이어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까지 휘말리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최현석 딸 최연수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해킹 피해로 인한 가족들의 2차 피해가 극심한 모양새다.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매체는 최현석이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다른 회사로 이적하기 위해 위조된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꼬집었다. 여기에 최현석이 최근 휴대전화 해킹을 당해 사생활을 빌미로 해커들에게 협박을 당하며 계약서 12조 5항인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뺐다고 지적했다.

최현석의 논란 여파는 최현석 딸 최연수에게도 번졌다. 특히 하루 전인 16일, 최현석이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최연수는) 지금 와이지케이플러스 모델이다. 우리 집안은 9등신 집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최연수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그의 SNS 행적이 기사화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현석의 논란 이슈가 터지면서 활발하던 그의 SNS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휴대전화 해킹 사건으로 인한 2차 피해는 최근에도 있었다. 배우 주진모가 해킹 사건으로 사생활과 관련된 각종 루머에 휘말린 것.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동건 주진모 문자 내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결국 주진모 아내 민혜연 씨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 씨는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던 터. 그러나 그는 SNS를 탈퇴했다.

장동건이 해당 게시글에 등장하면서 그의 아내인 배우 고소영도 곤욕을 치렀다. SNS로 활발히 소통하던 고소영 또한 SNS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특히나 고소영은 연예인이라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하와이 여행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두 아이와 함께한 부부는 자리를 두 명씩 따로 앉아 갔다. 입국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하다고 생각했다"는 목격담이 나돌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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