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정한신 감독 선임

입력2020년 01월 17일(금) 17:42 최종수정2020년 01월 17일(금) 17:42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20년도 대한민국 3×3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정한신 감독을 선임했다.

농구협회는 지난해 12월 2020년도 3×3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채용을 진행했고, 복수의 지원자 가운데 경기력 향상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평가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정한신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정한신 감독은 1969년생으로, 경복고와 고려대를 거쳐, 대전 현대와 TG삼보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3년부터 원주 TG에서의 코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원주 동부, 대구 오리온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또한 2018년부터 2년간 3×3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한친 감독은 3월 올림픽 1차 예선을 시작으로, 아시아컵, U17 아시아컵, U18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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