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지, 용접공 비하 발언 사과 "말에 신중을 가할 것" [전문]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19:00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19:00
주예지 / 사진=주예지 유튜브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수학강사 주예지가 용접공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주예지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예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는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사과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을 가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주예지는 지난 13일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수능 수학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질문에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며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 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한다. 돈을 많이 준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 발언은 논란이 됐고,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주예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수학 강사 주예지입니다.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는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사과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을 가하고 책임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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