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한 태도' KGC 김승기 감독, 1경기 출전 정지·제재금 징계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14:46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14:46
김승기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불성실한 경기 운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안양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KBL은 14일 오전 10시30분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월11일 김승기 감독의 불성실한 경기운영과 종료 후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에 대해 1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안양 KGC 인삼공사 구단에 경고도 부과했다.

김승기 감독은 지난 11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종료 1분40초를 두고 태업성 플레이를 하며 비난을 받았다.

당시 김승기 감독은 이재도의 파울 항의에 불만을 나타내는 의미로 주전 브랜든 브라운을 포함한 몇몇 선수들을 뺐다. 이후 무기력한 모습으로 시간만 보내다 78-89로 패배했다. 김승기 감독은 경기 후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으로 항의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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