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결혼 발표+임신 소식…엑소 1호 품절남 된다 [종합]

입력2020년 01월 13일(월) 16:13 최종수정2020년 01월 13일(월) 16:18
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첸(본명 김종대·29)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첸은 엑소 1호 품절남이 된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첸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손편지를 올리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무척 긴장되고 떨리지만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첸 / 사진=DB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게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첸은 임신 소식을 밝혔다. 그는 "저에게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습니다.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습니다"고 했다.

끝으로 첸은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 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첸의 본명은 김종대로 1992년 생,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2012년 엑소로 데뷔해 곡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몬스터(Monster)'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곡 '옵세션(Obsession)'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첸은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우리 어떻게 할까요' 등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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