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 멀티골' 살라, 리버풀-왓포드전 평점 8.4점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23:42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23:42
살라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왓포드전에서 두 골을 터트려 리버풀을 리그 17경기 무패 행진으로 이끈 모하메드 살라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리버풀은 1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왓포드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16승1무, 승점 49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왓포드는 1승6무10패, 승점 9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살라가 리버풀에 선제골을 선물했다. 전반 37분 하프라인에 있던 마네가 뛰어 들어가는 살라를 보고 전진 패스를 찔러줬다. 수비 한 명을 끌고 들어가던 살라는 영리하게 볼을 따내 수비를 따돌렸고,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켰다. 살라는 경기 종료 직전에도 오리기의 헛발질 슈팅으로 흐른 볼을 따내 추가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살라에게 8.4점을 부여했다. 이는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이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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