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이정현·박정아, 예능서 남편 공개한 ★들 [종합]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15:23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15:23
이정현 이태란 남편 / 사진=이정현, 이태란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이태란, 이정현, 박정아까지 배우들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일 이정현은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남편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이정현은 남편과 애교 넘치는 통화를 하며 신혼의 묘미를 보여줬다. 그는 지난 4월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이태란 또한 남편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태란은 "남편을 소개로 만났다"며 "내가 적극적이었다. 3개월 만에 결혼했다. 결혼 당시 39살이었는데 40살을 넘기기 싫었다"고 초고속 결혼 이유를 밝혔다.

하희라는 "너는 아직도 남편한테 설레냐"고 물었고, 이에 이태란은 "저는 솔직히 그렇다. 저는 아직도 남편에게 설레고 되게 좋다"라며 "그런데 남편은 표현을 안 한다. 저는 되게 표현을 많이 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안 하게 되더라. 자존심이 상한다"고 남편에게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태란 남편 신승환 씨는 이태란과 동갑내기로 업계에서 능력자로 평가 받는 벤처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 만인 2014년 결혼했다.
박정아 전상우 / 사진=박정아 인스타그램

또한 박정아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밥을 차리고 있으면 가끔 아기가 막 울 때가 있는데 남편이 힙 시트를 하고 아기를 딱 앉힐 때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 보인다"며 "자신을 도와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덧붙이며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골프를 매개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아의 남편은 2004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 2006년 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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