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아내 불륜 파문 영향? 결혼 22년 만에 이혼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12:52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15:44
콜린 퍼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콜린 퍼스가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1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외신에 따르면 콜린 퍼스는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이혼했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이혼했지만, 두 사람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도 함께할 것"이라면서 "(이혼 사유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 추가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콜린 퍼스는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1997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과거 콜린 퍼스와 별거했던 동안 옛 친구 브랜카시아와 불륜 관계였다고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위기설'이 대두됐다.

이후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아가 재결합하자, 브랜카시아사 부부에게 협박성 이메일을 보냈고, 리비아 지우지올리아가 그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면서 이 일은 세상에 알려졌다. 외신들은 이 일로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관계가 나빠졌다고 전했다.

한편 콜린 퍼스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맘마미아!' '러브 액츄얼리' '킹스맨' 등으로 국내에서 유명하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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