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0점' 신한은행, BNK 꺾고 공동 3위

입력2019년 12월 01일(일) 19:10 최종수정2019년 12월 01일(일) 19:10
사진=W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 썸을 격파하며 홈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

신한은행은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BNK과의 홈경기에서 76-66으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3승4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반면 BNK는 1승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신한은행은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김단비는 20득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한채진은 14득점, 김수연은 12득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비키 바흐는 11득점, 김이슬은 10득점으로 제몫을 했다.

BNK 역시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신한은행을 넘어서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안혜지는 16득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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