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韓·中 합작 돌잔치 현장 공개 [TV스포]

입력2019년 11월 12일(화) 14:51 최종수정2019년 11월 12일(화) 14:52
함소원 진화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자녀의 돌잔치를 앞두고 또다시 충돌한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스토리를 전했던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첫 돌맞이 돌잔치 현장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손녀의 돌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입성한 중국 마마, 파파와 함소원의 어머니까지 양가 부모님이 모두 총출동했다. 그러나 돌잔치를 앞두고 양가 부모님들의 한국 대 중국, 문화 차이가 결국 팽팽한 기싸움으로 번지며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무엇보다 혜정이의 돌잔치 돌상을 완성하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다. 한국식으로 꾸며진 돌상에 중국 마마가 복을 기원하는 빨간색 중국식 데코를 더하면서 혜정이의 돌상이 진짜 중국식 스타일로 변해갔던 터. 이를 목격한 함소원의 어머니 표정이 굳어버리며 함진 부부는 일촉즉발 상황에 처했다.

더욱이 돌잔치 주인공인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힐 것이냐, 치파오를 입힐 것이냐'라는 문제로 인해 또 한 번 양가 부모님들이 '한중 기싸움'에 돌입했다. 가족들 대다수가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히자는 의견 쪽으로 기울자, 급기야 중국 마마가 치파오를 놓고 돌잔치 현장에서 밖으로 나가버렸던 것. 과연 한국, 중국 양가 부모님 사이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한 함진 부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혜정이의 돌잔치는 과연 무사히 치러지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아내의 맛'에서 결혼가 임신, 출산의 리얼 라이프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함진 부부가 딸 혜정이의 돌잔치까지 함께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한국과 중국, 양가 부모님과 함께 나선 함진 부부의 '한중 합작 돌잔치'에서는 또 어떤 사건이 터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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