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이하늬, 잔소리 여동생+진정한 동료" (컬투쇼)

입력2019년 11월 12일(화) 14:40 최종수정2019년 11월 12일(화) 14:53
조진웅 이하늬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컬투쇼' 조진웅과 이하늬가 서로를 칭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제작 질라라비)의 배우 조진웅, 이하늬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이하늬와 나는 친남매 같은 사이. 내가 오빠고, 이하늬는 여동생이다. 약간 잔소리 많은 여동생"이라며 "평소 에너지가 넘친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할 때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밸런스를 정말 잘 맞추는데 그것이 상대 배우에게 전달이 잘 된다. 서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배우"라며 "진정한 동료가 생긴 기분"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하늬는 "조진웅과는 언제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을까 학수고대했다. 사실 모든 선배들이랑 다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조진웅은 정말 같이 하고 싶었다. 이번에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블랙머니'에서 조진웅의 엔딩은 정말 최고다. 조진웅이 아니라면 표현할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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