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호주 꺾고 슈퍼라운드 1위 [프리미어12]

입력2019년 11월 12일(화) 13:57 최종수정2019년 11월 12일(화) 14:47
사진=프리미어12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멕시코가 마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호주를 제압했다.

멕시코는 12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호주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멕시코는 슈퍼라운드 3승0패를 기록하며 1위를 질주했다. 호주는 0승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호주, 대만과 올림픽 티켓을 놓고 경쟁 중인 한국으로서는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멕시코 선발투수 에두아르도 베라는 5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조나단 존스와 매튜 클라크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호주는 선발 투수 조슈아 가이어가 2이닝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이날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멕시코였다.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존스가 솔로 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기세를 탄 멕시코는 4회말 1사 후 매튜의 1점 홈런으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이어 후안 페레즈가 우전 안타로 물꼬를 텄다. 계속된 공격에서 존스가 1타점 2루타를 때려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흐름을 잡은 멕시코는 이후 마운드에 베라, 마누엘 바레다, 아담 퀸타나, 노엘 샐라스를 투입시켜 실점 없이 호주의 타선을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멕시코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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