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3년 열애 끝 오늘(9일) 결혼

입력2019년 11월 09일(토) 08:57 최종수정2019년 11월 09일(토) 09:13
간미연 황바울 / 사진=황바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9일 간미연과 황바울은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극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3년 열애 끝에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됐다.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황바울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한 건 아니다.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면서 (미연 씨가) 제 삶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간미연 또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황바울이 웃는 게 예뻤다.몇 년 후 보니까 남자가 됐더라"라며 자신보다 3세 연하였던 황바울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간미연 황바울 /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프리즈' MC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뮤지컬에서 활동 중이며 최근 영화 '요가 학원'에 캐스팅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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