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나 혼자 산다' 헨리 연주 보고 관심, 먼저 연락했다"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23:55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23:55
윤도현 헨리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윤도현이 후배 헨리와의 인연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게스트로 윤도현이 출연했다.

이날 영상 속 헨리는 길에서 스트레칭을 했다. 헨리는 "나래 누나한테 팔씨름도 졌고, 허벅지 씨름도 졌다. 충격받아서 체력, 정신 훈련을 하기로 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갑자기 선배 가수 윤도현이 자전거를 타고 등장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도 윤도현이 등장했다. 헨리는 "형 못 오신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반가워했다.
윤도현은 "YB의 윤도현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4D 방송 같다. 안에서 보던 게 다 튀어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깜짝 출연을 하려고 몰래 방송국에 와다. 내가 탄 엘리베이터를 헨리가 타려고 해서 한바퀴 돌아서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도현은 "헨리가 스튜디오 나오냐고 몇번씩 묻더라"면서 미소 지었다.

윤도현은 후배 헨리와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혼자 연주하면서 공연준비하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겨서 헨리에 대해 찾아보고 먼저 연락을 했다. 음악에 대한 갈증이 있겠구나 싶더라. 연락해서 응원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헨리는 "SNS에 팬미팅을 올렸더니 선배님이 가도 돼? 하더라. 진짜 오셨다"고 비화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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