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시윤, 윤민수 트레이닝에 눈물 "타지 생활 외로워"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23:21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23:21
윤민수 시윤 / 사진=Mnet 월드클래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월드 클래스' 가수 윤민수가 연습생의 눈물에 당황했다.

8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투 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4번째 미션인 '포지션 평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보컬 팀의 멘토로 등장했다. 그는 연습생들의 노래에 칭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윤민수는 림의 노래에 "매력 있는 저음"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윤민수는 노래에 있어서 감정 전달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곡 '아이 미스 유 쏘 머치(I MISS YOU SO MUCH)'를 듣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려보라고 제안했다.

연습생들은 해당 곡을 들으며 각자 이미지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때 시윤은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노래가 슬프다. 내가 고등학교를 세 번 옮기고 연습생 생활을 하다 보니 학교도 자주 못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다 대구에 계시고 혼자 올라와 외로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하교했던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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