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작 논란' 영화 '아이즈 온 미', 개봉 잠정 연기 [공식입장]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20:44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20:44
아이즈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즈 온 미'가 잠정 개봉 연기를 결정했다.

8일 영화 '아이즈 온미:더 무비' 측은 "'아이즈 온 미'가 1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부득이하게 상영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개봉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과 관객 여러분께 급작스러운 개봉 잠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돼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를 전했다.

앞서 6일 방송된 SBS 뉴스프로그램 '8뉴스'에서는 Mnet 안준영 PD가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투표 관련 조작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즈원은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안 PD가 투표 조작 혐의 일부를 인정함에 따라 컴백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이에 아이즈원은 예정된 쇼케이스를 취소하고 앨범 발매와 컴백쇼를 연기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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