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피의자 입건…소환 일정 미정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16:31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16:31
방탄소년단 정국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소환 일정은 미정이다.

정국은 10월 31일 오전 4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택시와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정국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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