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박진우에 "파리로 유학 떠난다"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08일(금) 09:26 최종수정2019년 11월 08일(금) 09:26
수상한 장모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박진우에게 유학을 떠난다고 말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 제니(신다은)가 오은석(박진우)에게 유학을 간다고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석은 제니에게 "유학 갈 곳은 정했냐"고 물었다. 이에 제니는 "파리로 간다"며 "학교에 문의하고 포트폴리오를 넣었는데 다행이게도 세 군대에서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은석은 "제니 씨가 간다는데 누가 마다하겠냐. 근데 학생보다는 교수로 가는 게 맞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니는 "열심히 공부해서 교수시켜주면 나중에 교수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학교는 꼭 가고 싶었고 될 수 있으면 유럽에서 다니고 싶었는데 엄마께서 서둘러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은석은 "어디서 뭘 하든지 응원하겠다. 또 아이 낳으면 알려줘라. 보러 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오은석은 제니의 눈치를 살피더니 "제 마음속에 제니 씨 자리는 평생 비워두겠다. 오고 싶을 때 언제든지 다시 와줘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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