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째, 돌아온 '좀비랜드: 더블 탭'

입력2019년 10월 21일(월) 10:11 최종수정2019년 10월 21일(월) 10:11
사진=영화 좀비랜드 더블탭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째, 유쾌하고 화끈하게 살아남은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돌아온다.

영화 '좀비랜드: 더블 탭'(감독 루벤 플레셔)이 오리지널 멤버들의 팀플레이 스틸을 21일 공개했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여전히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이 새로운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좀비에 맞선 생존을 그린 좀비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팀플레이 스틸은 10년째 좀비랜드에 살고 있는 이상한 가족 탤러해시(우디 해럴슨), 콜럼버스(제시 아이젠버그), 위치타(엠마 스톤), 리틀록(아비가일 브레스린)의 유쾌하고도 환상적인 '케미'를 한껏 보여준다.

첫 번째 스틸은 좀비떼의 출몰로 세상이 망하고 텅 비어버린 백악관에서 네 사람이 다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킥보드를 타고 노는 모습을 통해 10년이란 시간 동안 진정한 한 팀이 된 그들의 끈끈한 의리와 가족애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이런 따뜻한 분위기는 바로 다음에 공개되는 스틸에서 완벽히 뒤집힌다.

좀비를 잡기 위해 위치타와 리틀록이 여유 있게 총알을 주고받는 장면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죽이 척척 맞는 프로 좀비 킬러들의 느낌을 주는가 하면, 망원경을 이용하기 위해 탤러해시의 목을 자연스럽게 조르는 콜럼버스의 능청스러움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끝으로 얼핏 오합지졸 같아 보이지만 좀비를 쓸어버리기 위한 작전을 진지하게 짜고 있는 모습은 10년 동안 합을 맞춰온 이 희한한 가족이 보여줄 완벽한 팀플레이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1월 13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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