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우승' 토마스, 세계랭킹 4위로 도약…임성재 43위

입력2019년 10월 21일(월) 09:37 최종수정2019년 10월 21일(월) 09:37
저스틴 토마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더 CJ컵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토마스는 21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8.1651점을 기록,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섰다.

토마스는 전날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017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토마스는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과의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또한 세계랭킹까지 끌어 올리며 기분 좋게 한국을 떠나게 됐다.

세계랭킹 1-3위는 변동이 없었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11.5883점으로 1위를 유지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9.3410점), 더스틴 존슨(미국, 8.2183점)이 그 뒤를 이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5.7149점으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앉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빈 나(미국)는 2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43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47위, 김시우는 76위, 강성훈은 78위에 올랐다.

더 CJ컵 준우승을 차지한 대니 리(뉴질랜드)는 97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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