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선제골' 맨유, '랄라나 동점골' 리버풀과 1-1 무승부

입력2019년 10월 21일(월) 09:25 최종수정2019년 10월 21일(월) 09:31
랄라나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라이벌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맞대결을 펼쳐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승점 25점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전방 압박과 공수전환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2분과 21분 안드레이스 페레이라가 연속 슈팅을 날리며 리버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결국 전반 36분 마커스 레쉬포드가 다니엘 제임스의 패스를 받아 선취골을 터뜨렸다.

일격을 당한 리버풀은 전반 42분 사디오 마네가 맨유의 골 망을 흔들었지만 핸드볼 판정으로 취소됐다.

아쉬움을 삼킨 리버풀은 후반전 공격 템포를 올리며 동점골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맨유의 투지 있는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리버풀은 후반 26분과 후반 37분에 아담 랄라나와 나비 케이타를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결국 후반 40분 교체로 나선 랄라나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작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이후 결승골을 넣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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