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키움 최원태,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맞대결

입력2019년 10월 09일(수) 17:39 최종수정2019년 10월 09일(수) 17:39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찬규(LG 트윈스)와 최원태(키움 히어로즈)가 양 팀의 운명을 걸고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LG는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키움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1, 2차전에서는 키움이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둔 가운데, 3차전에서는 LG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추격에 나섰다.

LG는 내친김에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 가겠다는 각오다. 반면 키움은 4차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겠다는 생각이다.

3차전이 끝난 뒤, LG는 임찬규를, 키움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임찬규는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0경기에 등판해 3승5패 2홀드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에서 2이닝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157.1이닝을 던져 11승5패 평균자책점 3.38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LG를 상대로는 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한편 LG와 키움은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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