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안, 바친스키 꺾고 코리아오픈 16강 진출

입력2019년 09월 16일(월) 17:28 최종수정2019년 09월 16일(월) 17:53
크리스티 안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크리스티 안(세계랭킹 93위, 미국)이 코리아오픈 16강전에 진출했다.

안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달러)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티메아 바친스키(세계랭킹 94위, 스위스)를 2-0(6-0 6-0)으로 눌렀다.

크리스티 안은 재미교포이다. 부모가 모두 한국 사람이고 안혜림이라는 한국명을 갖고 있다. 실력도 출중하다. 170cm가 안되는 단신이지만 빠르고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 시즌 US오픈에서 16강에 오른 바 있다.

안은 이날 경기에서 초반부터 바친스키를 몰아붙였다. 강한 서브와 정확한 스트로크로 바친스키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1세트를 가져왔다.

기세를 탄 안은 2세트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까지 더하며 바친스키에 게임스코어 6-0으로 승리했다.

최지희(세계랭킹 710위, 한국)는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에게 0-2(1-6 4-6)로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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