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채운 "父이호섭 때문에 음악 싫어해"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6일(월) 09:01 최종수정2019년 09월 16일(월) 09:18
아침마당 이채운 이호섭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이채운이 부친 이호섭 때문에 음악의 길을 부정했던 순간들에 대해 털어놨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스타 부모와 자식들이 출연했다.

이날 이채운은 "초등학교 때 전교회장에 당선됐는데 라이벌 친구가 '넌 인기가 아니라 이호섭 씨 아들이라 된 거다'라는 말을 했다"며 "그 이후로 음악과 관계없는 회사원, 경영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쪽 길을 걷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구들한테는 공연기획회사에 다닌다고 말했는데 최근에 '아침마당'에 출근하면서 (가수라는 직업이) 들통났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호섭에게 "아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이호섭은 "처음에는 굉장히 놀랐다. 음악을 한다는 느낌을 준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공부를 꽤 잘했기 때문에 집안에 학자가 나오길 바랐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춤바람이 나더니 그때부터 가수의 꿈을 꿨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날 녹여주오', tvN 토일드라마 첫 1%대 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날 녹여주오'가 결국 1%…
기사이미지
LPGA·KLPGA 최고 선수들, 부산 기…
[부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
기사이미지
故설리, 오늘(17일) 비공개 발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가족과 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