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매니저 고산에게 육아 조언 "첫째 위주로…"(인간극장) [TV캡처]

입력2019년 09월 16일(월) 08:32 최종수정2019년 09월 16일(월) 08:32
인간극장 기태영 고산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인간극장' 배우 기태영이 매니저 고산에게 진심 어린 육아 조언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할매 할매 우리 할매'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광주의 한 작은 도시에 아흔 살이 넘은 할머니 정진심 씨를 모시며 두 자녀를 살뜰히 키워내는 20대 청춘 부부 황보라 씨와 고산 씨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보라 씨는 할머니 진심 씨에 대해 "작년에 할머니가 병원에 갔는데 큰 병원을 가라더라. 구급차를 타고 바로 큰 병원에 갔다. 이후 심근경색이라 진단을 받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할매 없으면 못 산다"면서 "할머니를 어떻게 잊어버리냐. 나한테 엄마 같은 존재다. 당연히 모셔야 한다.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다"며 진심 씨를 어루어 만졌다.

그런가 하면 가장인 고산 씨의 일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우 기태영과 그의 아내인 유진을 담당하고 있는 9년차 매니저다.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두 사람은 허물없는 사이라고.

이에 대해 고산 씨는 "처음에는 하석진을 담당했다. 이후 류진을 거쳐 유진과 기태영을 만났다. 유진과 오래 일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우를 꿈꿨다는 고산 씨의 과거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화보 촬영에 임하기 전 기태영은 고산 씨에게 "큰 아들 결이는 잘 크고 있냐. 첫째에게 상실감이 들게 하면 안 된다. 첫째를 우선으로 두고 그 다음에 둘째를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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