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호펜하임 원정서 대승

입력2019년 09월 16일(월) 00:19 최종수정2019년 09월 16일(월) 00:19
사진=프라이부르크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라이부르크가 호펜하임을 완파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는 15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 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크게 이겼다.

프라이부르크는 3승1패(승점 9)를 기록, 3위로 도약했다. 반면 호펜하임은 1승1무2패(승점 4)로 13위에 머물렀다.

권창훈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정우영은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1분 만에 터진 크리스티안 귄터의 선제골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38분에는 야닉 하버러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승기를 잡은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4분 닐스 페테르센의 쐐기골까지 폭발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의 대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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