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월 이적 징계 풀리면 아탈 영입한다

입력2019년 09월 11일(수) 16:42 최종수정2019년 09월 11일(수) 17:28
램파드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첼시가 유세프 아탈(니스)을 노린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 금지 징계가 풀릴 경우 아탈을 가장 먼저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유소년 영입 정책을 위반해 FIFA로부터 2번의 이적시장 동안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첼시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고 받아들여진다면 1월 이적시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019-20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까지 승점 5점(1승2무1패)을 기록하며 11위에 머물고 있다. 아자르가 이탈한 공격진은 날카롭지 못했고 중원은 경기를 장악하지 못했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미드필더와 공격진보다 수비진의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는 생각이다. 공격진과 미드필더에는 허드슨 오도이와 로프터스 치크 등 돌아올 선수들이 있지만 수비 자원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매체는 "램파드 감독은 리그 4경기만에 9실점을 기록한 수비진을 걱정하고 있다"며 "아탈을 영입해 우측면 수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 홋스퍼와 파리 생제르맹도 아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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