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선이, 같이 뛰어놀자는 이야기 해본 적 없어"(사람이 좋다)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23:18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23:18
강원래 아들 강선 /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강원래가 의젓한 6세 아들 선이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991년 처음 만난 김송 강원래는 2001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얻은 복덩이 아들 선이.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를 놀라게 하는 아이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아빠의 휠체어를 밀었다.

김송은 "선이 친한 친구를 봐도 마냥 아기 같다. 그런데 선이는 아기 때부터 철이 든 것 같다. 어린데 꼭 뭘 알고 있는 아이 같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아빠 나랑 같이 뛰어놀자는 이야기를 안 한다. 해본 적도 없고. 엄마랑 같이 갈 때 '아빠 왜 안 가?' 하면 '아빠는 휠체어 탔으니까 불편하잖아' 하는 이야기도 한다. 그런 약간 소극적인 마음이 나 때문인가 하는 괜한 생각도 갖게 된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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