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강원래와 10년 연애, 결혼에 갈등 없었다"(사람이 좋다)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23:01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23:01
김송 강원래 / 사진=MBC 휴머다큐-사람이 좋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송이 강원래와 결혼 후 힘든 시절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991년 처음 만난 김송 강원래는 2001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꿍따리 샤바라’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클론의 강원래는 돌연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아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사고 이후에도 강원래 옆에는 김송이 있었다. 이날 김송은 "10년 연애하면서 남편밖에 없었다. 결혼에 갈등도 없었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하반신이 마비된 댄서와 결혼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 결혼 이야기를 영화 스토리처럼 만들어가는데 평범하다. 다들 같은 이유로 결혼하지 않나"라고 반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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