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AF' 측 "마마무·김재환·프로미스나인 출연 취소, 대행사 불찰" [전문]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14:33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14:36
사진=2019 KAF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2019 KAF’ 측이 공연이 예정된 일부 아티스트의 출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13일 '2019 K-ASIAN FESTIVAL'(이하 '2019 KAF') 측은 "25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면서도 "부득이하게 마마무, 김재환, 프로미스나인의 출연은 섭외 대행사의 불찰로 출연이 불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관,주최사로써 대행사 관리 소홀로 인하여 이러한 문제를 드린점 팬들 여러분께 진심어린 사과 드린다"며 "주관 기획사는 이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케이팝 출연진에 교체로 인한 티켓 취소는 주관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행사는 예정대로 나머지 아티스트 외 추가 출연진으로 섭외 공연 진행된다. 취소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주관사에서 16일부터 접수를 받아 보전해 드리도록 하겠다"며 "대행사의 실수를 관리 소홀한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김재환 측은 '2019 KAF' 불참 소식을 알리며 당사는 본 공연 계약서상 '본 행사가 입장료를 받지 않는 무료 행사임을 보증한다'고 명시해 김재환의 출연을 확정 지었으나, 행사 측에서 티켓을 유료로 판매했다"며 "이는 계약서상의 위반 행동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 KAF'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하 '2019 KAF' 측 공식입장 전문.

카프 콘서트에서 알려드립니다.

먼저 25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마마무. 김재환. 프로미스나인의 출연은 섭외 대행사의 불찰로 출연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주관,주최사로써 대행사 관리 소홀로 인하여 이러한 문제를 드린점 팬들 여러분께 진심어린 사과 드립니다.

주관 기획사는 이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케이팝 출연진에 교체로 인한 티켓 취소는 주관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

행사는 예정대로 나머지 아티스트 외 추가 출연진으로 섭외 공연 진행됩니다. 취소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주관사에서 16일부터 접수를 받아 보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접수 방법은 추후 공지 예정이며 예약 번호를 필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대행사의 실수를 관리 소홀한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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