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측 "'손 더 게스트' 영화화 연기, 시나리오 완성도 위해" [공식입장]

입력2019년 08월 13일(화) 13:46 최종수정2019년 08월 13일(화) 13:50
손 the guest / 사진=OCN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OCN 드라마 '손 더 게스트(the guest)' 영화화가 연기됐다.

13일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손 더 게스트'(극본 권소라·연출 김홍선)의 영화화가 연기됐다. 다만 무산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시나리오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현재 시나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앞서 '손 더 게스트'는 뜨거운 인기로 인해 영화화까지 추진 중에 있다. 작품은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11월 국내 오컬트 소재의 흥행을 이끌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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