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신지은 조, LPGA 팀플레이 3R 공동 2위

입력2019년 07월 20일(토) 20:06 최종수정2019년 07월 20일(토) 20:06
고진영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최나연(32)·신지은(27) 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인 1조 팀플레이 경기 3라운드 공동 2위에 올랐다.

최나연·신지은 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20)에서 열린 LPGA 팀매치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솎아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최나연·신지은 조는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6언더파 194타로 1위에 마크된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와는 5타차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2인1조,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1,3라운드는 두 명이서 번갈아 가며 공을 치는 포섬 방식(얼터네이트 샷)으로 진행된다. 2,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은희(33)·김효주(24) 조는 2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 전인지(25)-리디아 고(뉴질랜드) 조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고진영(24)·이민지(호주) 조는 2언더파 68타를 쳐서 공동 11위(9언더파 201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 4위로 출발한 양희영(30)·이미림(29) 조는 1오버파 71타로 주춤하며 공동 17위(8언더파 202타)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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