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류현진 투구 후반에 더 좋아져…최고라는 증거"

입력2019년 07월 20일(토) 19:06 최종수정2019년 07월 20일(토) 19:06
사진=데이브 로버츠 제공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경기가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류현진의 투구가 좋아졌다. 최고 선수라는 증거."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3볼넷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후반기 두 번째 등판에서 드디어 시즌 11승(2패)째를 올렸다. 다저스도 2-1 승리를 챙겼다.

이날 류현진의 최고 구속은 92.3마일(148.5km)까지 찍혔다. 다양한 구종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은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78에서 1.76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에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6회, 7회 투구를 보면 초반보다 점점 더 좋아졌다"면서 "이게 바로 최고의 선수라는 증거"이라며 류현진을 칭찬했다.

이어 "류현진은 상대가 무너져갈 때 결정적인 한 방을 던지고 싶어 한다. 또 그런 눈치를 가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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