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보르도, 황의조 영입 합의…4년 계약"

입력2019년 07월 11일(목) 17:49 최종수정2019년 07월 11일(목) 17:49
황의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벤투호 주전 공격수 황의조(26)가 보르도로 이적한다는 프랑스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은 11일(한국시각) "한국의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보르도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르퀴프의 기자 역시 같은 내용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프랑스풋볼은 "보르도가 공격수를 찾기 위해 감바 오사카에서 2년 동안 활약한 황의조를 주목했다"면서 "두 클럽은 이미 합의를 찾았다. 4년 계약"이라고 덧붙였다.

황의조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금메달 획득을 견인했다. 이후 A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벤투호의 주전 공격수로 도약했다. A매치 기록은 27경기 8골이다.

한편 보르도는 2018-2019시즌 10승11무17패(승점 41)로 리그 14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양현석 카드기록, 성접대 정황 결정적 '스모…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판이 바뀌었다. "내사 종…
기사이미지
'흠뻑쇼'의 사면초가, 싸이 강행 의…
기사이미지
양현석 'YG 왕국'의 몰락, 단단히 …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YG 왕국'이 끝도 없이 추락 중이다. …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