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입장 정리 중"

입력2019년 07월 11일(목) 17:37 최종수정2019년 07월 11일(목) 17:37
오승윤 / 사진=오승윤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오승윤이 여자친구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오승윤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11일 스포츠투데이에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입장을 정리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오승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오승윤의 여자친구 A씨도 입건했다.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음주운전을 말렸으나 여자친구가 계속해 운전하겠다고 해서 끝내 말리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오승윤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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